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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삶

냥냥이

by mokoara85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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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딸아이에게
기지개를 펴는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냥냥이


거침없이 그려주는 착한 딸,
고마워.

그림을 보자마자 떠오른 이름!
냥냥이라고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고양이인줄 알고 있는 강아지라고 나름 사연도 붙여줬습니다.

냥냥이처럼 기지개를 펴고
저도 힘차게 일어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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