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글쓰기가 좋아서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썼습니다.
무료하고 평범한 하루하루라고 생각되었는데
글을 쓰고 기록하다보니 매일 새로운 일들이 가득했고,
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그런 생각에 신나는 경험도 했습니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글을 잘 쓰지도 못하면서,
대단한 작가가 된냥 글감을 고민하고 사진을 찍고..
그저 스스로의 만족감으로 글을 썼습니다.
오블완 이벤트에 당첨 됐다는 알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료 이모티콘 선물까지~
기분이 굉장히 좋은 오늘입니다.
소소한 행복을 주신 티스토리에 감사드립니다♡
반응형